송다은 틱톡 실수로 들통난 BTS 지민과의 '비밀 데이트'... 소속사 침묵
2025.08.27. 오후 06:53
27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,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파트 복도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다. 이 영상에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.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지민이 송다은을 보고 놀라는 모습과 함께 "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?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"라고 말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.
문제의 영상은 송다은이 곧바로 삭제했지만, 이미 누리꾼들에 의해 캡처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빠르게 확산됐다.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.
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 지난해에도 송다은이 지민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. 당시에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으나, 양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소문으로만 남아있었다.

송다은은 2018년 인기 연애 프로그램 '하트시그널 2'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. 이후 드라마 '지고는 못 살아', '한 번 다녀왔습니다'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한편,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, 현재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.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어, 지민 역시 이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. 송다은 측 역시 마찬가지다. 두 사람의 소속사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,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이 오가고 있다.
이번 영상이 실수로 공개된 것인지, 아니면 의도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. 어쨌든 이 영상으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힘을 얻게 됐으며, 앞으로 양측의 공식 입장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